학교 근처 음악감상실이라는 데서
처음 듣고 매력에 빠진 가수
샨탈 챔버랜드(프랑스계 캐나다 가수인 듯)
육감적인 목소리가 좋다.
이제 피가 점점 식어가는 나이라서 그럴까.
피를 데워주는 노래가 좋다.
철 들지 말자, 철 들면 죽는다.
철이야 무덤에서 시간 많으니 그때 들기로 하자.
Chantal Chamberland - Besame Much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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