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약 인간이 창조하는 자나
수수께끼를 푸는 자가 아니며
우연을 구제하는 자가 아니라면
나는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견뎌낼 것인가!
니체, <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>(니체전집 13권), 231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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